내용
그릭 요거트, 계란에 이은 세 번째 신선 식품 구매였습니다.
돼지 고기의 경우, 그간 주로 삼겹살과 목살을 먹었었는데요, 오늘 저녁에는 항정살을 마늘과 함께 구었습니다. 각자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소금장, 쌈장, 각종 쌈도 준비했고요.
고기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해, 항정살 고유의 식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. 아이들도 경쟁적으로 맛있게 잘 먹었네요.
재주문 예정이며, 육류 coverage도 늘려볼 생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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